미국연준1 [1편] 케빈 워시의 연준, 과연 '돈 삭제' 버튼을 누를까? Market Insight[1편] 케빈 워시의 연준, 과연 '돈 삭제' 버튼을 누를까?부제: 연준이 돈을 없애는 가장 우아한 방법 (소극적 축소)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차기 의장 지명자로 케빈 워시(Kevin Warsh)가 거론되면서 월가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월 의장의 연준이 시장을 어르고 달래는 '비둘기'였다면, 케빈 워시는 조금 다른 색깔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입니다.특히 가장 뜨거운 감자는 바로 '연준의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즉 연준이 가진 자산 규모입니다.오늘 1편에서는 케빈 워시가 왜 연준의 다이어트를 원하며, 도대체 연준이 돈을 줄인다는 게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그리고 왜 무서운지) 아주 쉽게 알아보겠습니다.1. 케빈 워시의 철학: "연준은 너무 비대.. 2026. 2. 18. 이전 1 다음